2008년 11월 15일
기술의 발전이란게..참...

케이스, 52X LG CD_ROM까지 달린 완본체를 업어왔습니다.
뭐.. 윈98설치해서 애뮬게임같은거도 하고.. 리눅스도 쓸겸. 한대 맞출려고 하고 있었지요.
예전에 얻은 P3 1Ghz 듀얼은 회사에 768SDRAM이랑 같이 증정하고..
P4 1.5(윌라멧)은 지금 제가 근무하는 PC로 쓰고 있지요.
방입 하나도 안받다가..ㅡㅡ 올해만 5번의 방입을 받았네요. 것도 다 PC부품..ㅡㅡ;;
아. 그래서 이리저리 구해놓았던 셈프론 2200+ (무려 소켓A) 에 PC2700 256 DDR2개(옥션서 개당 3600원에 낙찰)
받아논거에 길가다 주운 20G HDD... 를 추가해서 PC를 하나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좀 크네요. (요게 문제)
흠흠. 이정도 사양이면 간단인터넷, 문서작업은 문제없겠지?? 싶어서. 옥션 들어가봤는데..
이건 뭐.. 플래시에 셈프론 2200+ 그냥 무너지네요.
Xp반응도 살짝 느리다는 감이 옵니다..;;
파일 복사속도는뭐... 좌절이네요.
예전에 486에 윈95쓸땐 어케 썼는지;;
음음. 일딴 시스템을 up-to-date시키기 위해.
멘보드 바이오스 2004년 10월자 입히고 셋팅하고 해서//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았는데 말이죠. 체감 확나네요..ㅡㅡ;; 느려요.
음.. 그래서 한 눈 딱감고. 3-5만 정도 투자해서 리눅공부용 컴터로 쓰자.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AGP그래픽카드 구하기 정말힘드네요.
옥션서 검색하니.. 2600XT AGP가 약 9만에 거래되네요.
6800XT AGP가 약 7만...
7300GT AGP는 개봉만했다는데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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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06년에 셈프론 3000+에 1G에 7300GT사용중이었는데..;;
흠흠. 무튼. 너무 비싸서. (솔직히 지금와서 돈 3만원씩이나 투자하는거 아깝죠)
그냥 중고 AGP를 검색해봤습니다. 캬하..
추억제품들이 가득나오네요.
리바 반타 - 1600원에 판매됩니다. (이건 뭐 배송비가 더 나오네요.)
라데온 7000이면 로우엔드 제품이니. 지포스2 MX100급 이하의 성능이었던걸로 기억...
응? 지포스 2MX 시리즈면, 중딩땐데?;; 한참 워3 베타 막나오기 시작...
네, 그래서 지포스 MX400 의 가격을 보니 약 4000원에 거래가 됩니다.
그 위의 MX440 제품은 조금 가격이 쌔네요. 경매가 말고 판매자 몰의 가격이 약 6000원.
MX440정도면 뭐 제 기억으론 고2때까지 삼성 컴터에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ㅡㅡ;;
자. 그치만 왠지 계속 라뎅 시리즈가 가지고 싶어서. 라데온 검색해보니.
9100 (요건 품절) 9000pro가 약 9900원이네요.
8500은 보이지도 않고. 9800pro 약 9만..(요건 안팔릴듯)
9800se는.. 뭐 128bit..에 코어만 RV가 아니라 R이여서 뽀대난다는정도..
개조 안하면 성능 가격대비 별로였던거 같은데. 이녀석도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네요.
신품 5만원대에 거래되네요..;;
한참 인기를 날리던 9550 변종은 중고가 평균 2,5만 - 신품 6만안팍.이네요
흠흠. 9550 정도면 아직 정말 간단한 게임정도는 할만하죠. 선온라인, 이런거 말고.
라데온 9200은 이상하게 비싸네요; 성능도 그진데.. 중고가 약 1.8만.
(요거 고2때 셈프론 2600 친구 맞춰주면서 6만인가? 넣었는데, MX440보다 좋아서 밥얻어먹음..ㅡㅡ;;)
와우 중옵정도는 돌아갔던걸로 기억합니다. - 당시 9500@9600XT쓰는중이었음;
요즘도 가끔 나오는 FX시리즈는 5200이 약 2만선, 5900XT는 안보이네요.
하긴, 6600GT PCI_E가 약 3-4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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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튼 그래서 배송비 해가지고 라뎅9000pro 1.2만에 하나 구입했어요. (쿠폰 300원 할인.ㅡㅡ)
지금와서 이런시스템에 만원이나 투자한다는건 그냥 돈버리는거 같기도 하지만..ㅜ.ㅜ
리눅스 자격증 정말 따고픈데 메인PC용량이 없어요..(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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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사람 욕심이란게.. 돈버리는 일이란걸 알면서도. 이리저리 기웃거리게 하네요.
그래서 사운드카드랑 랜카는 외장을 쓰자! 라는 개념을 아직도 꿋꿋하게 안고 살아가는 다엘이기에.
중고로 크랩꺼로 뒤적여봤더니.
세상에나. 오디지 LS 2,5만...[...] (것도 신품)
- 요거 4만원인가 떨어졌을때 넙죽 샀는데 LS진짜 별로였어요..ㅡㅡ
에에 무튼, 사블 LIVE / DE5.1 계열이 약 1.8만에 거래가 되고 있네요.
...여기서 1.8더 투자하는건 정말 아까워서. (돈이 많은거도 아니고.. 만원이면 닭이...)
에에 무튼, 이리저리 둘러보다 CT4830..(사블 칩 4670, 4830.. 라데온 같은;;)
하나 6800원에 배송비해서 9000원에 하나 주문했습니다.
(근데 결제해놓고 보니 돈아깝네요. 그냥 취소할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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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00년~ 2005년사이의 기사를 뒤적여봤습니다.
2000년대에 사블 4670이 나오네요. P3 550Mhz~700Mhz에 64~128RAM, 440BX.
20G HDD...
(전 2000년에 P3 700Mhz 에 256, 440BX에 52X 에 30G, 19인치완평 + 프린터 + 부두 3 3000 + 사카...)
- 이컴퓨터가 제가산 가장 비싼제품 같습니다. 그때돈으로 약 230.
(이제 컴터 사라면 본체값 100만 넘기는건 안살래요.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어요)
무튼, 철없이 마구 질렀던 과거는 잊고, 앞으로 현명한 소비를 해야겠습니다.
(아까 주문한 두개 그냥 취소할까..ㅜ.ㅜ)
에에 무튼 이 다음에 2002년쯔음에 듀론 시리즈가 보이네요. 부두는 NVIDIA에 먹혀버립니다.
2003~4년엔 라데온 시리즈가 강세네요. 9800pro는 그때가격 약 70만....[..]
RW가 대중화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8X제품이 약 6만안팎정도로 떨어졌네요.
05년엔 바톤이 크게 히트를 치는군요. AMD가 빛을 많이 보네요.
2500@3200+ fsb만 333->400만들면 되는 초간단 오버놀이.[..]
아 그전에 써러빵(...) 1800@2200+도 유행하는군요. 이 시기에 둠3 대박나네요.
SUMA가 없어졌네요. 후에..
40G HDD가격이 약 7만안팎으로 떨어지는시기군요.
(다나와 기준 중고 30기가 약 1만원이네요)
한 3만 투자하믄 중고 스커지에 36G가능할거 같은데. 미친짓 안해야겠습니다.
2000년이라. 벌써 9년 가량 지났네요.
세월 빠릅니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도 놀라워요.
퀘이크 3가 부두3 프렘 20간당간당 하고 있는데 이젠 뭐 크라이시스 에 30인치 모니터가 막 대세가 되어가네요.
3DMARK 2만점이 넘는 녀석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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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PC하나 장만하기엔 그리 큰 부담은 없겠습니다.
완본체 기준 P3 3.0HT에 512 / 9550이 잘 사면 9만에 해결되네요.
근데 콘로 2160이랑 윈저 5000+ 클럭차이난다고 우니저가 좋다고 광고하는센스는 뭐..[..]
에에 뭐든지 지식이 있어야 . 아는 만큼 보입니다.
아. 원래 글쓰기전엔 이런말 하고픈게 아니라.
PC는 아무래도 저에게 있어서 그냥 기계보고만 있어서 좋은 마약같은 존재 같아요.
초고성능의 PC, 저도 쿼드코어 이런거 써보고프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정말 필요한가?? 말이죠. 전기세도 걱정해야 하고. PC는 악세사리가 아니라 생활편리품임을 인식해야겠습니다.
요걸로 생산적인 일을 해야죠. 그림을 그린다던지, 자료를 만든다던지 말이에요.
PC는 정말 무어의 법칙처럼 매년 2배이상의 발전이 이루어진거 같네요.
도중도중에 AMD가 듀얼코어 내노면서 가격이 좀올랐는데..
인텔이 콘로 내노면서 듀얼코어 CPU가 7~8만원대로 구입가능해졌네요.
그러다가 인텔이 먼저 콘로2개 붙여서 켄츠 내놓았는데 AMD가 페넘내놓았다가 발리니까.
쿼드코어가 환율쇼크전에 약 14만에 구입이 가능했구요.=)
메인보드들은 온보드 사운드 / 랜이 꽃게텍으로 대동단결 하면서, 예전에 애드온카드로 구입하는거 보다.
훨씬 저렴해 졌네요. amd보드들은 약 9~16만정도면 괜찮은 보드들 많네요.
그래픽카드는 amd가 3850 / 4850 형제들을 20만원이라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겨냥할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에 내놓아서, 예전에 하이엔드급 성능을. 상대적으로 엄청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있게 되었네요. (솔직히 4670에 20.1 S-IPS패널 모니터 정도면, 왠만큼 게임 다하잖아요.)
AMD가 고마울따름입니다. 데네브 11월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잘됬으면 합니다.
....이이야기가 아닌데 이놈의 컴터 이야기만 나오면 전 뭐가 그리 좋은지 있는 지식 없는 지식 꺼내가며
시간 보내기를 즐기네요. 영어랑 할거도 많은데 말이죠. 이러다 정말 컴퓨터는 내친구가 되는게 아닌지..;;
아무튼 욕심을 줄여야겠습니다.
아. 또 옆길로 샐뻔했다. 오늘 셈프론 2200+ 조립 PC로 인터넷 서핑이 힘들다는걸 느꼈네요.
요즘은 웹서핑도 듀얼코어에 2G램 정도는 먹어줘야겠네요.
뭐 어째보면 제가 웹로딩하는데 1-5초 정도 못 기다려서 안달일수도 있고.
플래시 조금 많이 버벅인대서 못쓰는거도 아닌데 유별난걸수도...는 아닌거같아요.
(요즘 대세가 빨리빨리 잖아요. 브리 2350에 2기가램인 세컨에서도 인터넷 / 웹겜은 넉넉하네요)
아.. 무튼, PC는 이렇게 발전이 빠른데. 저도 괄목상대하게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뭐든지 DO IT NOW.
나중에 PC업글하고파도 자금 모자라는 경우 안생기게끔 취업준비 해야겠네요.
(요새 드는 생각들;;;)
# by | 2008/11/15 23:56 | {P}C.DIV*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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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공부용 컴터를 왜 VGA와 사운드카드에 투자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라면 하드와 램을 업글하겠습니다만...??
VGA와 사카는 게임할때나 필요한거지...
솔직히 VGA야 게임할거 아니라면 그 옛날 PCI방식의 메모리 4메가짜리라도 잘 돌아갈텐데...특히나 리눅스에서 GUI사용할게 아니라면 더더욱...
전 아직도 네번째컴으로 투알셀 1.4기가 사용중입니다만....
XP도 그럭저럭 쓸만하게 돌아가주네요...
인터넷은 전혀 문제없구요(지금 이글 쓰는 컴터죠..)
윈 2000 깔면 펜4에 XP 설치한것 보다 빠르게 느껴지구요...^^
사카라면 음악듣고 하는데 당연히 필요하다고 보는걸요. 리눅스로 데탑쓰면서 소리를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전 우분투에서 샤방샤방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윈도에 대적하려면 아직 많은게 개발되어야 한다고생각하는뎁..
윈도우즈용 프로그램만 포기하게 되는거면 뭐 상관없지만 일반유저가 서버 공부등등의 이유가 아닌 우분투쓰려면 VGA와 사카는 필수라고 생각했는걸요. =)
무튼 의견감사드려요..'-';
전 네이버 띄우는데에도 요샌 펜4 2,4이상에 램1G정도는 되어야 [쾌적하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문제없다...라는거보단, 사용하는데 짜증안나게끔 웹정도는 빠릿하게 돌아다닐 수 있으면 해서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