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폭스]

HTML은 조금 배웠지만, 워낙에 코딩을 깔끔하고, 빠르게 할 자신이 없는
파인으로서는, 이글루스의 기본 스킨에 자간 -1px, 약간의 색상이나 글꼴만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우와 새롭게 선보이는 반말투;)
왠지 오늘 새 스킨을 새로운 마음으로 써보고자..[...]; 잠시 끄적였는데, 어와!;;
font-weight 가 뭐지?[...];; 생판 처음 보는 속성이었다.
자고로 파인의 HTML실력은 초4때 배운거에 조금씩 추가 / 가미 된거 정도..;
실제로 이것저것 코딩을 하다보면, 페이지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이로써 새롭게 무언가를 한다던가, 기존의 알던걸 보충한다던가-갱신-하는 것에
점점 멀어지고 있다. 만사가 귀찮아. 아무것도 안하니, 먼가 발전한게 있을리가 있나.
나랑 같은 학교, 비슷한 환경을 지닌 친구들이, 각자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20대가 아닐까 하는데.
뭘하는걸까. 나라는 녀석은. 멍청하긴.
아, 또 이야기가 옆으로 샜다..
파인은 MS빠이기 때문에 IE를 이용한다. 실은, IE6에선 파폭의 굉장함에 눌려 파폭을 쓰던 날이 있었다.
그런데, IE7의 매력에 푹 빠져 쓰고 있다가, 예전에 노바의 블로그서 본 글이 문득 생각이나서, 깔아놓고 거의 쓰지 않던, 파폭으로 내 이글루에 접속해봤다.
..............
다르다! 미묘하게, 아니, 꽤 다르다...
예전에 케케묵은 책에, 웹디자인-이라는 굉장한 제목이지만 실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조금 받았을 뿐인-
관련 책에서, "넷스케이프나 오페라등에서는 익스플로러의 태그가 일부 먹히지 않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전세계 인구의 65%였나, 이상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니,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이거 글자의 색상(클리어타입 때문인가?)이나, 글꼴의 크기까지 차이가 나고, 미디어 플레이어 태그는 완적 먹통인데, 이러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웹페이지를 제작했지만,
다른 브라우져를 이용하는-내가 알기론 외국사람들은 익스외에 많은 브라우져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었고, 블로그는 대게 모든 사람이 이용가능하도록 만들자-가 내 모토였지만, 어느센가, 그런건 잊고 있었다.
(어쩌면.. 아무렴 머어때, 정 보고 싶으면 보는 사람이 바꾸면 되지. 라고 생각해버린걸까..)
아아, 복잡하다. 웹표준이고 크로스 브라우징이고, 왜 이런게 갑자기 떠오른 걸까.
아니 그거보다, 특히 플래시를 잔뜩 써서 엄청 무거운 -대부분의 통신사, 여성부, 그외 시/도 홈페이지-곳들을 안좋아하는데, 솔직히 시각/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웹표준이란건 보이지 않고, 액티브 엑스만 덕지덕지 돌아가는 웹사이트들이 머릿속에 흐른다. 이런 홈페이지들 보면 답답하고, 알수없는 화도 나는데, 아, 이제와선 이글을 왜 쓰기 시작했는지도 헷갈리게 되버렸다.
소수자-지금 이글에서 본다면, 익스플로러 외의 다른 브라우져를 쓰는 사람들일까.-들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잊고 자기편한대로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 대한 화가 난걸까. 아니면 짧은 HTML실력으로 이상한 글 적어서 실력 뽀록난게 마음에 걸리는걸까. 모르겠다. 에에 아무튼, 내 블로그, 내가 만드는 웹페이지는, 최소한 어떤 브라우져로 읽어도, 내용은 완벽하게 전달되고 작동이 가벼운 페이지를 만들어야지.(아, 또 헛소리가..[..];)






덧글
일모리 2007/02/06 01:35 # 삭제 답글
쉽지 않으시겠지만 화이팅!
Nova_Mania 2007/02/06 02:41 # 답글
오, 그거 너무 대단한 결심인걸?? 후훗. 파이팅이야.
NoSyu 2007/02/06 09:42 # 답글
그래서 전 아예 스킨 편집을 하지 않죠.;;-_-